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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아일릿 소속사 명예훼손 고소 50억 손해배상 청구

by infonewses 202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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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뉴진스 표절' 주장 민희진에 20억 손배소

'빌리프랩'은 하이브의 또 다른 레이블로, 걸그룹 '아일릿'을 소속하고 있습니다. 아일릿은 최근 '마그네틱'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그룹으로,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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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소속사인 빌리프랩이 뉴진스 표절 주장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20억 손배소를 제기한 가운데,

민희진 역시 빌리프랩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5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합니다.

 

민희진 명예훼손 고소

 

 

주고받는 손배소 소송

22일, 민희진은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빌리프랩의 김태호 대표 및 다른 관계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빌리프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하며 총 50억 원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희진은 지난 20일에도 하이브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 바 있었으며, 이번에는 빌리프랩 경영진 및 김태호 대표가 민희진 전 대표가 제기한 민사소송을 지연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허위사실이라 명예훼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내년 1월에 있을 첫 변론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반소가 심리될 예정이라며, 빌리프랩 측에 성실한 임무 수행을 촉구하였습니다.

 

 

향후 전망 및 결론

향후 민희진과 빌리프랩 간의 법적 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K-POP 업계의 여러 문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전개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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