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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송인 유병재가 최근 한 연하의 인플루언서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등장했습니다.
이 인플루언서가 바로 이유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유정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4'에 출연한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정은 미모의 소유자로, 유병재와의 나이 차이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병재는 36세, 이유정은 27세로, 9살의 나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나이 차이는 대중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유정의 인플루언서 활동
이유정은 '러브캐처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방송 당시 송혜교와 한소희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방송에 공개된 이유정의 당시 직업은 메가스터디 뷰티 아카데미 전임강사, 조향교육 강사였으나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 외에도, 그녀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유정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약 10만 5천 명 가량의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유병재측 입장
이에 대해 유병재의 소속사 블랙페이퍼 측은 "유병재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며 입장을 밝혔고,
유병재 역시 이유정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바가 없으나 이유정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꾸준히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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